우리는 바다의 움직임을
사랑합니다.

서핑은 저를 달래줌과 동시에
저에게는 항상 일종의 선(禪) 경험이었습니다.
바다는 너무 웅장하고 평화롭고 탁월합니다.
우리와 서핑의 행복한 경험을 함께 느끼길 바랍니다.